WEEK 09 · ROSAS · 본문 14 · 2절 마무리
🎵 오늘의 구절
Ahí me quedé, en una mano el corazón
y en la otra excusas que ni tú entendías
🔊 이렇게 읽어요
아이 · 메 · 께데 · 엔 · 우나 · 마노 · 엘 · 꼬라쏜
이 · 엔 · 라 · 오뜨라 · 엑스꾸사스 · 께 · 니 · 뚜 · 엔뗀디아스
📖 단어 하나하나
| 단어 | 발음 | 뜻 | 메모 |
| ahí me quedé | 아이 메 께데 | 난 그 자리에 남았다 | quedarse (W04) 복습 · 과거 -é |
| en una mano | 엔 우나 마노 | 한 손에는 | mano=손 |
| el corazón | 엘 꼬라쏜 | 심장, 마음 | W01 워밍업 단어! 복습 |
| en la otra | 엔 라 오뜨라 | 다른 한 손에는 | otra=다른 (mano 생략 — W08 시적 생략!) |
| excusas | 엑스꾸사스 | 변명들 | 영어 excuse와 사촌 |
| que ni tú entendías | 니 뚜 엔뗀디아스 | 너조차 이해 못 하던 | 오늘의 주인공! ni=~조차 |
🇰🇷 우리말로는
직역거기에 나는 남았다 — 한 손에는 심장, 다른 한 손에는 너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던 변명들
자연스럽게"난 그 자리에 남겨졌어 — 한 손엔 심장을, 다른 손엔 너조차 이해 못 하던 변명들을 들고"
💬 엘레나의 한마디
E
이별의 순간을 이렇게 그리다니요. 한 손에는 꺼내 준 심장, 다른 손에는 그가 두고 간 변명들 —
말하는 본인도 무슨 말인지 모를 변명(ni tú entendías, 너조차 이해 못 했으니까요)이요.
2절이 여기서 끝나요. 이제 왜 그녀가 금요일마다 기다리는지, 후렴이 전혀 다르게 들릴 거예요.
📐 오늘의 문법 딱 하나 — 맛보기
entendías·esperaba — "과거의 배경 화면" (불완료과거 맛보기)
13페이지의 dijiste는 "탁!" 하고 한 번 일어난 과거였죠. 복습
그런데 entendías(이해 못 하고 있었다), esperaba(7p, 기다리곤 했다)는 달라요 —
한 장면이 아니라 과거에 쭉 깔려 있던 상태·반복을 그리는 배경 화면이에요.
끝모양만 살짝 익혀두세요: -ar는 -aba(esperaba), -er/-ir는 -ía(entendías, decía).
※ 오늘은 맛보기까지만! 이 '배경 화면 과거'(불완료과거)의 정식 훈련은 W11에서 해요.
지금은 "-aba/-ía가 보이면 배경 화면이구나" 하고 알아보기만 하면 100점입니다.
⚽ 축구로 이해하기 — 하이라이트 영상을 떠올려보세요. 골 장면(dijiste, 한 순간)이 있고,
그 뒤에 쭉 흐르던 경기 전체의 흐름(entendías, 배경)이 있죠. 스페인어는 이 둘을 유니폼으로 구분해요.
골은 -é/-iste, 흐름은 -aba/-ía!
🗣️ 따라 해봐요
2절 완주! 이제 후렴이 다르게 들릴 거예요 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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