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EK 09 · ROSAS · 본문 12 · 2절 ⭐
🎵 오늘의 구절
Con lo baratos que salen, mi amor
¿qué te cuesta callarme con uno de esos?
🔊 이렇게 읽어요
꼰 · 로 · 바라또스 · 께 · 살렌 · 미 · 아모르
께 · 떼 · 꾸에스따 · 까야르메 · 꼰 · 우노 · 데 · 에소스
📖 단어 하나하나
| 단어 | 발음 | 뜻 | 메모 |
| con lo baratos que salen | 바라또스 께 살렌 | 그렇게나 싸게 먹히는데 | barato=값싼 · salir=나오다, (값이) 먹히다 |
| mi amor | 미 아모르 | 내 사랑 | 소유형용사 mi (W03) 복습 |
| qué te cuesta | 께 떼 꾸에스따 | 뭐가 어렵다고? | me cuesta의 '너' 버전 (W05) 복습 |
| callarme | 까야르메 | 내 입을 막는 것 | callar+me — 원형 등에 업기 (6p!) · ll=ㅇ |
| uno de esos | 우노 데 에소스 | 그것들 중 하나 | 그것들 = 키스! |
🇰🇷 우리말로는
직역그것들(키스)이 그렇게 싸게 나오는데, 내 사랑 — 그중 하나로 내 입을 다물게 하는 게 너에게 무슨 비용이 든다고?
자연스럽게"키스는 공짜나 다름없잖아, 내 사랑 — 그중 하나로 내 입을 막는 게 뭐가 어렵다고?"
💬 엘레나의 한마디
E
이 구절, 스페인식 위트의 정수예요. 슬픈 회상 한가운데서 "키스가 얼마나 한다고, 하나만 줘봐요" 하고
새침하게 흥정하는 거죠. 눈물과 유머가 한 줄에 같이 있는 것 — 그게 이 노래가 20년 넘게 사랑받는 비결이에요.
그리고 ¿Qué te cuesta…?는 실제 회화에서 "그거 하나 해주는 게 뭐 어렵다고~" 하고 조를 때 그대로 쓰는 표현이랍니다.
📐 오늘의 문법 딱 하나 ⭐ 꿈의 유니폼 3일차 (완결편)
si + 꿈의 유니폼 = "만약 ~한다면" (상상 모드 완성)
이 장면을 꿈의 유니폼으로 이어서 말해볼까요? 그가 지금 다시 부탁한다면 —
Si lo pidieras…(시 로 삐디에라스) = "네가 그걸 부탁한다면…" (pedir → pidiera/pidieras)
W04의 si 조건문은 현실적인 '만약'(si vienes 네가 오면)이었죠? 복습
si + 꿈의 유니폼은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상상의 '만약'이에요.
그녀에게 그 부탁은 이제 꿈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니까요.
※ 꿈의 유니폼 3부작 완성! ① 바람: esperaba que llegaras(7p) ② 부탁: me pediste que te diera(11p)
③ 상상: si lo pidieras(오늘). 이 세 문장만 외우면 접속법 과거의 핵심을 다 가진 거예요.
⚽ 축구로 이해하기 — "만약 우리가 메시를 영입한다면…(Si ficháramos a Messi…)" 하는
이적시장 수다를 떠올려보세요. 진지한 계획이 아니라 즐거운 상상 모드죠. 그럴 때 si 뒤의 동사는 꿈의 유니폼!
🗣️ 따라 해봐요
⭐ 꿈의 유니폼 3부작 완성! 접속법 과거, 이제 무섭지 않아요 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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