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EK 09 · ROSAS · 본문 4
🎵 오늘의 구절
Desde el momento en el que te conocí
resumiendo con prisas, tiempo de silencio
🔊 이렇게 읽어요
데스데 · 엘 · 모멘또 · 엔 · 엘 · 께 · 떼 · 꼬노씨
레수미엔도 · 꼰 · 쁘리사스 · 띠엠뽀 · 데 · 실렌씨오
📖 단어 하나하나
| 단어 | 발음 | 뜻 | 메모 |
| desde | 데스데 | ~부터 | 시간의 출발점 |
| el momento en el que | 모멘또 엔 엘 께 | ~했던 그 순간 | que 관계절 (W03) 복습 |
| te conocí | 떼 꼬노씨 | (내가) 너를 알게 됐다 | 오늘의 주인공! conocer=처음 만나 알게 되다 |
| resumiendo | 레수미엔도 | 요약하자면 | 문두 ~ndo (W07) 복습 |
| con prisas | 꼰 쁘리사스 | 서둘러, 급하게 | prisa=서두름 |
| tiempo de silencio | 띠엠뽀 데 실렌씨오 | 침묵의 시간 | c+i=ㅆ: 실렌씨오 |
🇰🇷 우리말로는
직역너를 알게 된 그 순간부터 (지금까지를) 서둘러 요약하자면, 침묵의 시간
자연스럽게"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를 급히 요약하면… '침묵의 시간'이었어"
💬 엘레나의 한마디
E
마주친 몇 초 사이에, 머릿속에서 둘의 역사가 빠르게 재생되는 장면이에요.
"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? 요약하면… 연락 없이 지낸 시간뿐."
단 두 줄로 긴 세월을 접어버리는 이 솜씨, La Oreja de Van Gogh 가사가 사랑받는 이유예요.
그리고 conocí — 스페인어에서 "너를 conocer한 날"은 그냥 아는 사이가 된 날이 아니라 운명이 시작된 날이라는 울림이 있어요.
📐 오늘의 문법 딱 하나
-er/-ir 동사의 과거 '나' = -í (conocí)
W04에서 -ar 동사의 단순과거를 정식으로 배웠죠? amé·amaste·amó. 복습
-er/-ir 동사는 끝만 살짝 달라요. '나'는 -í: conocer → conocí(알게 됐다), vivir → viví(살았다).
⚽ conocer(알게 되다) 과거 유니폼 교체표
| 누가 | 모양 | 발음 | 뜻 |
| yo 나 | conocí | 꼬노씨 | te conocí 너를 알게 됐다 |
| tú 너 | conociste | 꼬노씨스떼 | 너는 알게 됐다 |
| él·ella 그·그녀 | conoció | 꼬노씨오 | 그는 알게 됐다 |
| nosotros 우리 | conocimos | 꼬노씨모스 | 우리는 알게 됐다 |
| vosotros 너희 | conocisteis | 꼬노씨스떼이스 | 너희는 알게 됐다 |
| ellos·ellas 그들 | conocieron | 꼬노씨에론 | 그들은 알게 됐다 |
⚽ 축구로 이해하기 — W04의 amé(-ar팀)와 오늘의 conocí(-er/-ir팀)는
같은 등번호의 홈/원정 유니폼이에요. 홈에서는 -é, 원정에서는 -í. 규칙은 하나, 색만 달라요!
🗣️ 따라 해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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