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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EK 13 · QUIERO DECIRTE · 본문 8 (2절)
Ojalá poder resetear mi mente
y que no le dé por ti
오할라 · 뽀데르 · 레세떼아르 · 미 · 멘떼
이 · 께 · 노 · 레 · 데 · 뽀르 · 띠
단어발음뜻메모
ojalá오할라~라면 좋겠다오늘의 주인공! 아랍어에서 온 "신이 원하신다면"
poder뽀데르할 수 있다여기선 원형 그대로 "할 수 있기를"
resetear레세떼아르리셋하다영어 reset에서 온 신조어
mi mente미 멘떼내 마음·머릿속mente = 정신, 마음
que no le dé por ti께 노 레 데 뽀르 띠(마음이) 너에게 쏠리지 않기를darle por ~ = 갑자기 ~에 꽂히다 · dé = dar 접속법
직역내 마음을 리셋할 수 있다면 좋겠어, 그리고 그게 너에게로 쏠리지 않기를
자연스럽게"내 머릿속을 리셋할 수 있으면 좋겠어 — 자꾸 너한테로 쏠리지 않게"
E
ojalá(오할라)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페인어 단어 중 하나예요 — "제발 ~라면" 하고 간절히 바랄 때 쓰죠. 사실 아랍어 "인샤 알라(신이 원하신다면)"에서 온 말이라, 스페인어 속 아랍의 흔적이에요. 뒤에 동사원형(poder)을 바로 쓰거나, 접속법(dé)을 써요. "마음을 리셋하고 싶다"는 현대적인 비유가 참 와닿죠?

ojalá = "~라면 좋겠다" (간절한 소망)

이룰 수 있을지 모르는 소망을 말할 때 ojalá를 써요. 두 가지 꼴이 있어요.
① ojalá + 동사원형 — ojalá poder resetear = 리셋할 수 있으면 좋겠어
② ojalá + 접속법 — ojalá que no dé = 쏠리지 않기를 (dar→dé, 접속법)

⚽ 축구로 이해하기 — 승부차기 앞에서 "제발 들어가라!"(¡Ojalá entre!)라고 빌 때가 ojalá예요. 소망·기원엔 접속법이 따라오죠 — W10의 "que nadie llame(아무도 전화하지 않기를)"와 같은 식구예요.

소리 내어 3번 읽어보세요 — 읽을 때마다 체크!

미니 확인 — "비가 안 오면 좋겠다"에서 간절함을 여는 첫 단어는?
정답 보기
Ojalá(오할라)! Ojalá no llueva = 비가 안 오면 좋겠어. 소망의 문을 여는 열쇠예요 🌧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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