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EK 11 · DIABLO · 본문 9
🎵 오늘의 구절
Si tienes en tu puño
apretando mi corazón
🔊 이렇게 읽어요
시 · 띠에네스 · 엔 · 뚜 · 뿌뇨
아쁘레딴도 · 미 · 꼬라쏜
📖 단어 하나하나
| 단어 | 발음 | 뜻 | 메모 |
| si | 시 | ~인데, 만약 ~라면 | si 조건문 W04 복습 — 여기선 "~인 마당에"의 느낌 |
| tienes | 띠에네스 | (네가) 가지고 있다 | tener 변화표 W02 복습 — 오늘의 주인공 |
| puño | 뿌뇨 | 주먹 | ñ = 니(뇨) 소리 |
| apretando | 아쁘레딴도 | 조이면서 | apretar(조이다)+~ando(W01) 복습 |
| mi corazón | 미 꼬라쏜 | 내 심장 | W01 워밍업 단어가 마지막 곡에도! |
🇰🇷 우리말로는
직역네가 네 주먹 안에 내 심장을 조이면서 가지고 있는데
자연스럽게"내 심장을 네 주먹 안에 쥐고 조이고 있는데 (내가 뭘 어쩌겠어)"
💬 엘레나의 한마디
E
corazón — 이 단어, 어디서 처음 만났는지 기억하세요? 맞아요, Week 01 워밍업 페이지였어요.
"Si siente frío, tu corazón(네 마음이 시리면)" 하던 그 단어가, 11주 뒤 마지막 곡에서는
주먹에 쥐여 조여지고 있네요. 첫 곡의 심장은 따뜻하게 감싸였는데, 마지막 곡의 심장은 밀당에 붙잡혀 있고요.
같은 단어로 이렇게 다른 그림을 그리는 것 — 그걸 읽어내는 게 지금 우리의 실력이에요.
📐 오늘의 문법 딱 하나
tener + en + 장소 = "~안에 쥐고(두고) 있다"
W02에서 tener는 "가지고 있다"라고 배웠죠. 오늘은 그 확장판 —
tener + 물건 + en + 장소는 "~를 …안에 쥐고/두고 있다"예요.
Tienes mi corazón en tu puño = 너는 내 심장을 네 주먹 안에 쥐고 있다.
소유를 넘어 장악의 그림이 되는 거죠.
⚽ 축구로 이해하기 — 골키퍼가 공을 확실히 잡으면 중계진이 이렇게 말해요.
El portero tiene el balón en las manos = "골키퍼가 공을 두 손에 쥐고 있습니다".
공이 그의 손안에 있는 동안 경기는 그의 것 — 오늘 가사의 그녀도 내 심장을 그렇게 쥐고 있는 거예요.
※ apretando — W01의 ~ando(~하면서)가 여기서도 복습. "쥐고 있다 + 조이면서" 두 동작이 겹쳐진 그림이에요.
🗣️ 따라 해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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