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EK 12 · ¿CÓMO PASÓ? · 본문 1
🎵 오늘의 구절
No sé cómo pasó
Que en dos meses, de la nada nos quisimos tanto
🔊 이렇게 읽어요
노 · 세 · 꼬모 · 빠소
께 · 엔 · 도스 · 메세스, · 데 · 라 · 나다 · 노스 · 끼시모스 · 딴또
🇬🇧 영어로는 (뜻 먼저 잡기)
I don't know how it happened, that in two months, out of nowhere, we loved each other so much
※ 이 부분은 엘라가 스페인어로 불러요. 영어는 뜻을 잡는 길잡이예요.
📖 단어 하나하나
| 단어 | 발음 | 뜻 | 메모 |
| No sé | 노 세 | (나는) 모르겠어 | saber(알다)의 yo형 sé — W08에서 만났죠 복습 |
| cómo | 꼬모 | 어떻게 | 의문사. 제목의 그 cómo! |
| pasó | 빠소 | 일어났다 | pasar의 단순과거 — "한 번 일어난 일" |
| en dos meses | 엔 도스 메세스 | 두 달 만에 | mes(달)의 복수 meses |
| de la nada | 데 라 나다 | 난데없이, 느닷없이 | 직역 "무(無)에서" — 한 덩어리 표현 |
| nos quisimos | 노스 끼시모스 | 우리는 서로 사랑했다 | querer의 과거 + nos(서로) — "서로 좋아하게 됐다" |
| tanto | 딴또 | 그렇게 많이 | 양·정도를 강조 |
🇰🇷 우리말로는
직역나는 어떻게 그게 일어났는지 모르겠어 — 두 달 만에, 난데없이 우리가 서로 그렇게 사랑하게 된 걸
자연스럽게"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 — 두 달 만에, 느닷없이 우리 이렇게나 좋아하게 됐잖아"
💬 엘레나의 한마디
E
노래 제목이 바로 이 첫 줄에서 나와요 — ¿Cómo pasó?("어떻게 된 거야?").
평서문에선 물음표 없이 no sé cómo(어떻게인지 모르겠어)로 쓰고,
혼자 되물을 땐 ¿Cómo pasó?로 물음표를 달죠. 같은 cómo pasó인데 옷만 바꿔 입은 거예요.
두 달 만에 뜨거웠던 사랑 — 그 시작을 떠올리는 장면이에요.
📐 오늘의 문법 딱 하나
no sé + 의문사 = "~인지 모르겠다"
의문사(cómo 어떻게 · qué 무엇 · dónde 어디)가 문장 속으로 들어가면,
물음표 없이 "~인지"라는 뜻이 돼요.
No sé cómo pasó = 어떻게 일어났는지 모르겠어 · No sé qué hacer =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
⚽ 축구로 이해하기 — "어떻게 그 골이 들어갔지?"(¿Cómo entró?)라고 감탄하다가,
차분히 "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어"(No sé cómo entró)라고 바꿔 말하는 것과 같아요. 물음표만 벗은 거죠.
🗣️ 따라 해봐요
첫 구절 완료! 제목의 비밀을 풀었어요 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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